로메오싼타마리아

명품메모 2011. 10. 14. 13:18
이탈리아 장인정신이 펄펄 살아 숨쉬는 악어 백 명가 싼타마리아의 브랜드. 최고급 소재,특별한 디자인의 악어백만을 생산하는 최고급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다. 메인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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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명품메모 2011. 10. 14. 13:15
6세대에 걸친 로로피아나의 최상의 품질로 캐시미어와 울 제품을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다. 최고의 전통을 고수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울,캐시미어 브랜드의 명성을 얻고 있다. 메인 35~45세,서브 30~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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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쁘띠

명품메모 2011. 10. 14. 13:12
빠리지안느들이 선택한 테이스트 룩. 프랑스의 오리지널리티가 묻어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메인 25~35세,서브 20~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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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펭

명품메모 2011. 10. 14. 13:10
이탈리아 수입 여성의류. 모던 감각의 클래식하며 내츄럴한 유러피안 모드. 메인 30~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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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명품메모 2011. 10. 14. 13:09
혁신적이고 우아한 실루엣이 만들어내는 도도한 자태와 절제된 시크함,섬세한 디테일과 최상의 품질로 새로운 시각의 매혹적인 럭셔리 스타일을 제시한다. 메인 30~40대초반,서브 40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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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퍼플라벨

명품메모 2011. 10. 14. 11:12
퍼플 특유의 슬림하면서도 우아하게 정제된 룩을 보여주는 컨셉으로 핑크,라벤더,블루 계열의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깔끔한 수트 룩을 제안한다. 메인 30대~4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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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컬렉션

명품메모 2011. 10. 14. 10:52
페미닌,클래식,엘레강스,럭셔리.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뉴욕 컬렉션 라인. 전세계에서 모은 최고급,최고가,최상급 소재로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폴로 랄프로렌의 전 브랜드 가운데 가장 패셔너블한 컬렉션으로 모든 라인의 영감이 된다.   

 
1967년 첫 선을 보인 ‘폴로(Polo)’ 브랜드에서 출발했다. 2007년에는 미국 최대의 소매업체 가운데 하나로 매출액이 42억 달러에 달했다. ‘폴로’의 창시자 랄프 로렌(Ralph Lauren)은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전 세계 패션계에서 확고한 명성을 얻고 있다. 2010년 현재 랄프로렌이나 랄프로렌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업체가 전 세계 곳곳에서 수백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랄프 로렌은 1968년에 독특한 디자인의 넥타이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다. 이 성공을 발판으로 남성복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성장했다. 이후 맨해튼의 블루밍데일 백화점에 매장을 열고 1971년 처음으로 여성복을 선보였다. 미국의 디자이너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 독립 매장을 열었으며, 1981년 런던에 매장을 내고 유럽으로 진출했다. 
폴로 브랜드의 제품은 실용적이면서 품격을 갖춰 인기를 끌었고 꾸준히 사랑받았다. 특히 짧은 소매의 폴로 셔츠는 1980년대 반드시 소장해야 할 옷이 될 정도로 유명했다. 이 셔츠왼쪽 상단부에는 폴로 경기를 하는 사람이 그려져 있다. 1993년 폴로스포츠를 선보였으며, 1997년 뉴욕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폴로의 성공으로 1999년에는 매출액이 50억 달러를 넘었다. 
2000년 랄프로렌과 NBC가 협력해 만든 RL 미디어가 공식 웹사이트이자 온라인 쇼핑몰 폴로닷컴(polo.com)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2007년 랄프로렌이 NBC가 보유하고 있던 RL 미디어의 지분을 인수하고 웹사이트를 다시 랄프로렌닷컴(ralphlauren.com)으로 구축했다
이 회사가 선보이는 브랜드로는 폴로랄프로렌, 폴로스포츠, 블랙라벨, 핑크포니, 랄프로렌 칠드런 등이 있다. 남성용과 여성용 고급 캐주얼 및 세미포멀 의류, 아동복, 액세서리, 향수, 침구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뉴욕 매디슨애비뉴에 남성전용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 이 매장은 유서 깊은 라인랜더 맨션에 자리잡고 있다. 라인랜더 맨션은 19세기 말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것으로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2010년 이 매장을 단장하고 맞은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전용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파리, 런던, 밀라노, 도쿄 등에도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 시카고에 RL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메모리얼슬론케터링(Memorial Sloan-Kettering) 암센터와 협력하여 할렘 암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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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블랙라벨

명품메모 2011. 10. 14. 10:49
페미닌,엘레강스,클래식,최고의 럭셔리함과 세련됨을 추구한다. 디자이너 랄프로렌이 추구하는 모던하고 절제된 디자인 감각을 고급스럽고 섹시하게 표현한다. 메인 10대 후반~20대. 


 
1967년 첫 선을 보인 ‘폴로(Polo)’ 브랜드에서 출발했다. 2007년에는 미국 최대의 소매업체 가운데 하나로 매출액이 42억 달러에 달했다. ‘폴로’의 창시자 랄프 로렌(Ralph Lauren)은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전 세계 패션계에서 확고한 명성을 얻고 있다. 2010년 현재 랄프로렌이나 랄프로렌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업체가 전 세계 곳곳에서 수백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랄프 로렌은 1968년에 독특한 디자인의 넥타이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다. 이 성공을 발판으로 남성복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성장했다. 이후 맨해튼의 블루밍데일 백화점에 매장을 열고 1971년 처음으로 여성복을 선보였다. 미국의 디자이너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 독립 매장을 열었으며, 1981년 런던에 매장을 내고 유럽으로 진출했다. 
폴로 브랜드의 제품은 실용적이면서 품격을 갖춰 인기를 끌었고 꾸준히 사랑받았다. 특히 짧은 소매의 폴로 셔츠는 1980년대 반드시 소장해야 할 옷이 될 정도로 유명했다. 이 셔츠왼쪽 상단부에는 폴로 경기를 하는 사람이 그려져 있다. 1993년 폴로스포츠를 선보였으며, 1997년 뉴욕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폴로의 성공으로 1999년에는 매출액이 50억 달러를 넘었다. 
2000년 랄프로렌과 NBC가 협력해 만든 RL 미디어가 공식 웹사이트이자 온라인 쇼핑몰 폴로닷컴(polo.com)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2007년 랄프로렌이 NBC가 보유하고 있던 RL 미디어의 지분을 인수하고 웹사이트를 다시 랄프로렌닷컴(ralphlauren.com)으로 구축했다
이 회사가 선보이는 브랜드로는 폴로랄프로렌, 폴로스포츠, 블랙라벨, 핑크포니, 랄프로렌 칠드런 등이 있다. 남성용과 여성용 고급 캐주얼 및 세미포멀 의류, 아동복, 액세서리, 향수, 침구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뉴욕 매디슨애비뉴에 남성전용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 이 매장은 유서 깊은 라인랜더 맨션에 자리잡고 있다. 라인랜더 맨션은 19세기 말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것으로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2010년 이 매장을 단장하고 맞은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전용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파리, 런던, 밀라노, 도쿄 등에도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 시카고에 RL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메모리얼슬론케터링(Memorial Sloan-Kettering) 암센터와 협력하여 할렘 암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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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렐

명품메모 2011. 10. 14. 10:46
화려한 컬러, 최고의 퀄러티와 섬세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독일 명품 브랜드. 여성스러운 소프트함을 중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우렐(Laurel)은 1980년 세계적인 명품 패션 그룹 '에스카다'의 창업주 마가리타 레이씨가 창립한 독일계 명품 의류 브랜드다.

아름다운 프린트와 조화를 이룬 원단의 화사한 색감을 잘 살린 옷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비즈(구슬 보석) 장식이나 자수 등 수작업으로 섬세하게 집어 넣은 디테일은 라우렐의 의류를 특색 있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이번 겨울 시즌 라우렐은 패딩(거위털,오리털,합성 솜 등을 넣고 누빈 의류) 점퍼를 대표 상품으로 내놨다.

라우렐은 패딩 점퍼의 겉감으로 투습·발수 기능이 있는 특수 소재를 사용했다.

따라서 몸 안의 땀을 빨리 배출하고 눈·비 등 바깥에서 묻는 물을 그대로 흘러내리게 한다.

패딩의 버석거리는 감촉과 소리를 없앤 것도 라우렐 패딩 점퍼의 특징이다.

패딩이 고가의 명품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만큼 예전과는 다른 세심한 관리법도 필요해졌다.

걸어 둘 때 옷 속의 털이 뭉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털이 아래 쪽으로만 뭉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접거나 눕혀 보관하는 편이 낫다.

가끔 손이나 막대기로 옷을 탈탈 털어서 안에 들어 있는 털이 골고루 퍼지도록 돕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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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명품메모 2011. 10. 14. 10:44
1978년 설립된 디젤은 새로운 특정 분야 시장을 개척하는 리더. 가장 다이내믹하고 공상적인 의류 라인을 만들고 싶어하는 렌조로소의 가치관에 따라 데님,캐주얼 의류와 함께 액세서리까지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국제적인 패션 브랜드다.  메인 18~25세, 서브 26~35세.



[디젤 광고 이야기]
 

1990년대 광고 비주얼의 큰 흐름 중 하나는 자극적이고 엽기적이기까지 한 이미지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젊은 세대를 겨냥해 주류 문화에 반하는 이미지가 두드러지게 많아졌다. 베네통과 함께 이런 흐름을 주도한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디젤이다. 디젤은 이탈리아에서 설립되었지만,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1991년부터 세계 시장 진입을 위한 마케팅을 시작한다. 이들 앞에 선 강력한 경쟁자는 바로 리바이스. 그런데 리바이스는 미국 해병대의 훈련 과정을 보여주는 광고 등을 통해 강인한 남성성을 부각하는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었다. 주류가 아닌 디젤은 이에 대항해 비주류적이고 반문화적인 코드로 광고를 전개했다.

 

육체미 선수처럼 건장한 몸을 가진 남자가 비행기 안에서 중년의 여인들이 열광하는 가운데 홀딱 벗고 기내 서비스를 하고 있는 동안 젊은 여인 둘은 이 남자를 거들떠도 보지 않고 창밖을 보고 있는 사진처럼 기존의 사회 통념을 깨는 광고들이다. 1945년의 역사적인 얄타 회담 사진을 이용한 광고도 유명하다. 처칠과 루스벨트, 스탈린이 회담장에서 담소하고 있는 이 유명한 사진에 섹시한 젊은 여성 세 명을 합성해 마치 술집처럼 묘사했다. 그러나 디젤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가장 유명한 광고는 역시 젊은 수병의 키스다. 거칠기만 할 거 같은 건장한 수병 둘은 서로 격렬하게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고 있다. 이는 미국 해군의 게이 입대 반대를 비판한 것이다.

 

디젤 광고는 단지 자극적인 사진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메시지가 숨어 있다. 인종차별과 성적 소수자에 대한 박해를 비난하고 조롱하며, 빈부격차 문제를 부각시키는 식이다. 직업에 대한 선입관을 깨기도 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위선을 폭로하기도 한다. 때로는 부도덕하다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디젤은 이런 비난에 대해 ‘우리는 초도덕적’이라고 맞선다.

 

디젤 광고에 대한 젊은층의 지지는 대단했다. 이 광고들이 제품에 대한 어떠한 언급이나 은유도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과다. 디젤은 제품을 홍보하기보다 디젤의 문화를 전파하는 데 주력했다. 이런 광고의 원칙은 설립자인 렌조 로소(Renzo Rosso)가 확립했다. 따라서 광고대행사가 바뀌어도 디젤 광고의 일관성을 무너지지 않는다. 최근 화제가 된 광고로는 지구 온난화 문제를 다룬 것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상층부만 남을 정도로 온통 물로 가득 찬 맨해튼을 보여준다. 지구 온난화의 결과는 참혹하다. 그러나 맨해튼의 한 건물 옥상에 있는 젊은 남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나눈다는 내용이다. 재난, 유머, 섹슈얼리티라는 서로 어울릴 거 같지 않은 소재를 교묘하게 섞어 넣음으로써 디젤은 젊은층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었다.

 

1978년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몰베나(Molvena)에서 렌초 로소(Renzo Rosso)가 그 지역의 의류 제조업자들과 함께 지니어스 그룹(Genius Group)을 설립하고, 캐서린 햄넷(Katherine Hamnett), 텐 빅 보이즈(Ten Big Boys), 골디(Goldie), 마틴가이(Martin Guy), 디젤(Diesel브랜드를 만들었다. 

 

  
렌초는 1985년에 동업자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디젤 브랜드를 인수하여 단독으로 경영하기 시작했다. 그 후 렌초는 관습에 얽매인 베껴쓰기식 디자인을 탈피하고 개성을 존중하는 창조적인 디자인으로 디젤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그의 이러한 디자인 철학은 여러 미디어에 소개되기도 하고 국제적인 컨설팅과 대학에서 학술적인 연구 대상이 되기도 했다. 1991년에는 디젤의 국제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시작했다. 1996년에는 뉴욕의 렉싱턴애비뉴에 디젤의 첫 번째 지점을 냈고 같은 해에 밀라노의 보코니 인스티튜트로부터 그 해의 이탈리아의 최고 기업으로 선정되어 프레미오 리술타티(Premio Risultati)상을 받았다. 오늘날 디젤은 세계 80여 개국에 200개 이상의 소매점을 가지고 있으며, 도매점, 백화점 입점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제품들을 중소 규모의 회사들에 하청을 주어 만들고 있지만 디젤의 주력 상품인 데님 진스 제품은 대부분 직접 만들고 있다. 디젤은 유명한 시계 회사인 파슬(Fossil)에게 손목시계의 라이선스를,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L'Oreal)에게 향수 라이선스를 주고 있다. 또한 비치웨어의 라이선스는 빅토리아스 시크릿(Victoria's Secret)을 생산하는 미국의 란제리 회사인 매스트 인더스트리스(Mast Industries Inc.)에게 주었다. 
  
디젤은 18세에서 35세까지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옷을 주로 만들지만 최근에는 아동복과 스포츠웨어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양말, 신발, 선글라스, 쥬얼리, 향수, 가죽제품, 손목시계 등도 출시하고 있다. 본사는 이탈리아의 몰베나에 있으며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에 17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렌초의 모토는 '디젤은 나의 회사가 아니라 나의 인생이다.(Diesell is not my company, it's my lif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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