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무릎을 꿇는 나무가 의자에 설치돼 있는데도 미사 중 무릎을 꿇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주임신부님은 오금동성당에 봉직하다 오셨다고 한다. 엄청난 저음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사람들은 '동굴 속 목소리'라는 애칭으로 친밀감을 표시했다.


'성지순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고개성당(당고개 순교성지 성당) (0) | 2019.08.26 |
---|---|
거제 지세포성당 예구 공소 (0) | 2019.08.26 |
70주년 가회동성당...국내 첫 미사 집전 (0) | 2019.07.28 |
종로성당...피 튀는 감옥의 순교 선조들을 기린다 (0) | 2019.07.21 |
일원동 성당 (0) | 2019.07.14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