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의 가장 전위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이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니멀리즘과 심플함의 아방가르드를 재현했다. 옷의 제조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을 해체주의로 표현한 브랜드. 남녀 토탈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메인 30~50대,서브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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